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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 개교 40주년 축제 한창
대구시민 위한 '썸머 스크린 페스티벌' 열어


영남이공대학이 개교 40주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대구시립예술단과 함께 대구시민들을 위한 ‘제1회 Summer Screen Festival’을 진행 중이다.

오는 14일까지 2주 동안 매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전문대학과 시립예술단이 지역주민을 위해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비보이 그룹 ‘리버스크루’ 공연과 재즈공연, 악극과 뮤지컬, 음악회 등 다채로운 야외공연이 진행 중이며, 전시장 외벽에는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영화를 상영하는 등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다.

영남이공대학은 특설부스를 설치해 무료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화장품화공계열은 방향제를 직접 만들어 주고, 뉴테크디자인계열은 은반지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식음료조리계열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음료를 제공하고, 패션디자인계열은 헤나체험, 사회복지보육계열 학생들은 풍선아트, 관광계열은 칵테일 쇼를 보여 주는 등 학과 특성에 맞는 부스가 열린다.

김춘중 영남이공대학장은 “개교 40주년을 맞아 뭔가 뜻 깊은 행사를 갖고 싶었는데, 대구시립예술단과 공동으로 대구시민들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게 돼 흐뭇하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8-08-06 오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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