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호서대, 신기술 창업 집적지역 선정
중소기업청, 총 10억원의 인프라 구축 비용 지원
한남대와 호서대가 중소기업청 지정 신기술 창업 집적지역으로 선정됐다.
중기청은 한남대 ‘HNU 사이언스 파크’, 호서대 ‘호서벤처밸리’ 등 2곳을 신기술 창업 집적지역으로 지정하고, 기반조성 및 생산장비 구축 등 총 10억원의 인프라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신기술창업 집적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대학·연구기관이 직접 토지공사나 전기·통신망 및 공동 생산 시설 등을 구축, 창업기업 육성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된다. 신기술 창업 집적지역내에는 도시형 공장을 설립할 수 있게 되며, 집적 지역의 일부도 최장 20년간 임대할 수 있게 된다.
한남대(HNU 사이언스 파크)는 신기술 창업 집적 지역 조성을 통해 기능성 생물 소재 업종의 창업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호서대(호서벤처밸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업을 주력 업종으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15개 기업이 이미 입주를 확약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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