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교수들, ‘찾아가는 미술관’ 운영
지자체 민원실 순회 작품 전시
목포대 조형미술연구소(소장 고창훈)가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안군청 민원실에서 목포대 미술학과 교수의 ‘찾아가는 미술관’ 작품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6월 30일 목포시청 민원실을 시작으로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한국화·서양화·조소·디자인·사진작품 등 총 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순회 전시는 △9월 11일 전남도청 민원실 △9월 25일 함평군청 민원실 △10월 9일 영암군청 민원실로 이어진다.
조형미술연구소 측은 “대학이 지역사회에 교육과 함께 문화 공급자의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민을 위한 서비스 기관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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