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총장 이영선)는 오는 27일 하이원리조트(대표 조기송)와 ‘폐광지역 국제인재육성 장학지원 협약’을 맺는다.
이에 따라 하이원리조트는 한림대 국제학부에 폐광지역 진흥지구 출신자가 입학할 경우 우수학생을 선발, 등록금 지원·국제화 관련 정보 공유 등의 혜택을 줄 예정이다. 장학지원 협약 기간은 오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다. 장학금 총 규모는 8억 원이며 선발 학생들은 하이원리조트 행사·산학실습·봉사활동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받는다.
올해 신설된 한림대 국제학부는 국제통상·국제미디어·동아시아 지역학 등의 전공과정을 개설,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국제학부의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이영선 총장은 “장학지원이 폐광지역 청소년들의 세계무대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국제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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