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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교양교육 업그레이드
대학들이 교양교육 개선 및 강화의 일환으로 외부인사 특강을 교양과목으로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상명대도 특별교양과목으로 외부인사 특강을 개설키로 했다.

26일 상명대에 따르면 2학기에 개설되는 특별 교양강좌는 '대사강좌', '명인강좌' 및 '성공학 강좌.'

'대사강좌'는 미국·중국·태국·칠레 등 한국 주재대사들이 강의를 맡게 되며 '명인강좌'는
소리꾼 장사익 선생·무형문화재 구혜자 선생 등 각 분야에서 성공한 명인 등이 초청된다. '성공학 강좌'의 경우 김병기 지오인터랙티브 대표 등 기업 CEO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상명대 측은 "이현청 총장 취임 후 획일화된 교양강좌를 지양하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할 수 있는 교양교육을 육성하는 데에 힘써 왔다"면서 "이번 새로 개설한 교양강좌를 통해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직접 만남으로써 학생들에게 새로운 인생의 좌표를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08-08-26 오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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