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세포기능장애연구센터, 우수연구집단육성사업에 선정
울산대 의과대학 세포기능장애연구센터(센터장 김동호·이하 세포기능장애연구센터)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2008년도 우수연구집단육성사업’에서 기초의과학 분야 신규 센터(MRC; Medical science and engineering Research Center)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세포기능장애연구센터는 1단계 2년 6억 원, 2단계 3년 15억 원, 3단계 4년 40억 원 등 9년 동안 총 6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되며 올해부터 오는 2017년까지 기초의과학 분야 연구는 물론 우수 연구 인력 양성도 책임진다.
세포기능장애연구센터는 자가포식작용(autophagy)에 의한 성체신경줄기세포 기능장애 기전을 연구, 세포보호제 후보물질 발굴과 줄기세포 치료법을 개발함으로써 알츠하이머와 당뇨병 등 난치성질환 치료에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대 측은 "이번 연구가 완성되면 세포보호제, 줄기세포 치료법, 바이러스를 응용한 유전자 치료법 등 원천기술을 개발하게 됨으로써 바이오산업에도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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