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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중소기업 경쟁력 책임진다"
창원대가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창원대는 27일 CECO(창원컨벤션센터)에서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운영기관 지원사업'을 위한 ‘2008년 컨소시엄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운영기관 지원사업'은 대학이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 양성 및 근로자들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대학의 우수 훈련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원대는 지난 6월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2011년까지 3년 간 매년 15억원씩 총 4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창원대는 경남지역 대표기업 (주)센트랄 등 100개의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3D-CAD 및 역설계 기술 △5축 CAM 기술 △재료의 조직제어 및 평가 △전자현미경의 활용 △전동기 설계 및 해석실무 △산업체 응용 전자제어 회로설계 △환경 경영 및 오염관리 실무 과정 등을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대 측은 "창원시, 창원시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및 기업체로부터 협력을 약속받았다"면서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운영기관 지원사업을 통해 창원시를 비롯한 인근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의 실질적인 직무능력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08-08-27 오후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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