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현은민 교수)는 지난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주거인테리어개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가정의 건강을 도모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인테리어 디자인 실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안동대 주거인테리어소모임 '꼬틀'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담당하고, 경북안동자활훈련기관 집수리사업팀의 협찬으로 시공이 진행된다.
사업 대상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민 중에서 안동시 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은 두 가구다.
한편 '꼬틀'은 작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03년에는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 프로그램'을 벌여 여성부의 '여대생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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