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지경부장관 “공과대, 지역발전 주체로 육성"
공대 학장단 간담회... "원천기술 투자 확대·산학협력 실적 평가 개선 필요"
공과대가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혁신주체로 집중 육성되고, 산업계와 공학계가 정기적으로 만나 산학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산학협력포럼(가칭)’ 설립이 추진된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28일 오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공과대학장협의회 간담회에서 “대학에 기술이전 전담조직(TLO)을 설치하는 등 공과대를 산학협력의 거점으로 활용해 지역혁신주체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또 “공학 분야 석학들과 산업계 리더들이 정례적으로 만나 R&D 및 산학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포럼을 설립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강태진 서울대 공대학장을 비롯한 공대 학장들은 산학협력촉진을 위해서는 △원천기술에 대한 투자확대 △산학협력실적 평가 및 인센티브시스템 개선 △교수의 정책과정 참여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공대학장 50여명과 안승준 삼성전자 인재개발소장 등 대기업 관계자 6명, 에드워드코리아 김중조 회장 등 중소기업 CEO 16명 등이 참석했다.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8-08-28 오후 6:1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