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남 대불대 제6대 총장의 취임식이 29일 열렸다.
취임식에서 문 총장은 “30여년 간의 교수생활·정부기관 활동경험 등을 바탕으로 대불대를 서남권 명문 사립대로 만들겠다”면서 “교수·학생들의 연구·면학 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총장은 경희대 법학과와 스웨덴 웁살라대를 거쳐 스톡홀롬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 사회과학대학장/명예교수·대불대 석좌교수 등을 지냈으며 대통령직속 반부패특별위원·경제사회연구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또 성옥문화상·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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