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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2015년 10대 명문사학 진입"
명지대가 '2015년 국내 10대 명문 사학 진입'을 위해 힘찬 시동을 건다.

명지대는 오는 5일 서울 인문캠퍼스에서 개교 60주년 기념예배 및 비전선포식을 갖고 국내 10대 명문 사학 진입 목표를 포함한 '명지비전2015'를 공개한다.

명지대에 따르면 '명지비전2015'는 국내 10대 명문 사학 진입을 포함해 건강한 영성과 섬김의 리더양성·글로벌 스탠더드의 대학환경 조성이라는 3대 목표와 30개 세부실천과제로 구성됐다.

'국내 10대 명문사학 진입'과 관련해서는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통한 교육프로그램 강화 △최첨단 선도분야 학문육성 △외부연구비 1000억원 수주 △교수 1인당 외국저널 논문게재 증대 △세계 석학 원어민 전임교원 초빙 확대 △교육환경의 학생중심 전환 △국제화교육평가지표에 따른 내실화 △행정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 구축 △다양한 국내외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지원 및 운영 △디지털 강의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건강한 영성과 섬김의 리더 양성'과 관련해서는 △기독교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전인교육 실시 △국내외 다양한 봉사프로그램 참여확대 △세계 기독교 명문대학과 국제교류확대 △크리스천 최고경영자과정 운영 △기독교 학생 특별전형 실시 △60주년 채플관 개관 △명지가족 1인 1봉사 확대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원어민 전공강좌 확대 △원어민 교수와 외국학생 유치확대 및 맞춤형 적응프로그램 운영 △외국자매결연대학과 학생 및 학점 교류, 문화탐방 등 다양한 국제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세계 유수기업과의 취업 및 인턴십 진행 △국제화 행정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그램 도입 △국제인증교육(ABEEK, 건축교육과정인증, 경영학인증 등) 확대 등은 '글로벌 스탠더드의 대학환경'을 위해 추진된다.

한편 명지대는 개교 60주년을 맞아 이번 학기에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일부터 60주년 사진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4일에는 60주년 채플관 개관식과 금난새 협연 용인시민을 위한 캠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회가 열린다.

오는 5일 개교 60주년 기념예배 및 비전선포식 행사에서는 강덕수 STX 회장·이철휘 육군군단장·최욱철 국회의원·홍성은 미국레이니어그룹회장·최성규 인천순복음교회 당회장 등을 대상으로 자랑스런 명지인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이밖에 IT·BT·ET·NT 분야의 세계 석학들이 참가하는 명지포럼이 이번 달에 개최되고 오는 30일에는 서울시청광장에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바둑축제가 열린다.

다음 달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봉사대축제·헌혈축제·지역주민 초청 공연·사회봉사 관련 워크숍 및 NGO 단체 연사 초청 강연회 등이 개최되며 오는 11월에는 명지대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와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도자기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08-09-03 오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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