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이배영 선수, 명예금메달 받는다
조선대, 9일 수여식
조선대(총장 전호종)가 베이징 올림픽 역도경기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투혼을 발휘해 국민을 감동시켰던 이배영 선수에게 오는 9일 명예 금메달을 수여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상대 1층 이주현관에서 열리는 명예 수여식에서는 순금으로 제작된 금메달을 전호종 총장이 이배영 선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금메달은 지름 7cm, 중량 45돈(168.75g)으로 앞면에는 ‘귀하께서는 우리 대학의 명예를 드높였기에 이 메달을 드립니다’는 문구를 담았고 뒷면에는 조선대 본관 건물과 로고를 새겼다.
한편 이배영 선수는 9일 오전 10시 학교에 도착해 김철주 체육대 학장과 전호종 총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시상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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