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시 첫날 '0.38대 1'
특기자 0.53대 1, 지역균형 0.19대 1 '눈치작전'
서울대 200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첫날인 8일 오후 3시 현재 1,852명 모집에 720명이 지원해 평균 0.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형 유형별로 1,077명을 모집하는 특기자전형에 575명이 지원(0.53대 1)해 정원의 절반을 넘어선 반면, 775명을 뽑는 지역균형 선발전형에는 145명이 지원(0.19대1)하는데 그쳐 눈치작전을 예고하고 있다.
미술대 서양화과 특기자전형이 8명 모집에 16명이 지원해 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중이며, 인문계열2(광역) 특기자 전형(1.90대1), 인문계열1(광역) 특기자 전형(1.70대 1), 디자인학부(디자인) 특기자전형(1.67대 1), 체육교육과 특기자전형(1.38대 1) 등이 초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눠 올해 첫 신입생을 선발하는 자유전공학부는 110명 모집에 72명이 지원(0.65대 1)해 수험생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자유전공학부 인문계열이 65명 모집에 54명이 지원(0.83대 1)해 자연계열(0.45대 1)보다 두 배 가량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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