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이 9일 어려운 환자와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진행한다.
건국대병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나눔이 만드는 행복함'을 주제로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건국대병원 홍보대사인 탤런트 김정은씨 사인회 와 기증품 판매가 예정돼 있다.
아울러 지난 14일부터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가방, 와인, 상품권 등의 후원물품 판매와 먹을거리 판매, 연주봉사자들의 공연, 행운권 추첨이 함께 이어진다.
또 김정은 씨의 동생 김정민씨가 연주자원봉사자로 나서 오후 3시30분부터 특기인 플루트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외협력실 유광하 교수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좋은 물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나눔이라는 뜻 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얻을 수 있다”면서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자회에 참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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