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송담대학 멀티미디어컨텐츠전공은 9일 인근 지역 무의탁 노인 10여명에게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는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노인분들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해드리고, 사진을 촬영했다. 촬영된 사진은 전문가의 후 가공 처리 후에 인화해 액자에 넣어 학교 기념품과 함께 노인들에게 전달된다.
이 행사는 학과 전공과목인 사진 과목과 학과 내 사진 관련 동아리와 연계해 학생들에게는 인물사진 촬영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과와 지역 교류 활성화를 증대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3회째로, 학과 사진 수업과 지역 사회 봉사를 직접 연계한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멀티미디어콘텐츠전공은 오는 11월에 1회 더 행사를 열고, 내년에는 학기별로 3회씩 총 6회를 촬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