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공직사회 투명성 제고를 위해 개설한 국가청렴지도자과정 2기생을 모집한다.
고려대 국제대학원(원장 서창록)은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국가청렴지도자 과정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제2기 과정은 2년 연속 부패방지시책 종합평가 1위를 달성한 코레일 간부직원 29명을 대상으로 9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실시된다. 고려대 대학원과 코레일 양측은 이번 교육이 글로벌 스탠더드의 청렴·투명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부패요인·방지 △반부패 국내·국제규범의 인식과 적응 △해외사례 △청렴리더십 등으로 이뤄져 있다. 모두 주제별 최고전문가의 강의와 토론을 통해 진행된다. 입교식에 이어 행해지는 제1강의는 양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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