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총장 이영선) 일본학연구소가 지난 여름방학 동안 장서 500여 권을 추가 기증받았다. 이에 따라 한림대 일본학연구소는 총 5만 여권 가량의 일본도서를 소장, 국내 최대 규모의 일본학 전문연구소로써의 입지를 굳혔다.
추가된 500여 권의 도서 중 453권은 오경자 전 성신여대 일문과 교수·50권은 일본국제교류기금으로부터 기증 받은 것이다. 특히 일본국제교류기금으로부터 받은 도서에는 동화책이 다수 포함, 지역 내 어린이들의 일본 관련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림대는 일본학연구소에 비치된 장서들을 누구나 편리하게 열람·복사할 수 있도록 허용해 관련 연구자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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