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 심포지엄 개최
23일 오후 1~6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건강한 삶 속의 원자력’ 주제로
원자력 분야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조직인 (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홍성운)는 23일 오후 1~6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건강한 삶 속의 원자력’을 주제로 2008 여성과 함께하는 원자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종순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이 ‘원자력과 건강’에 대해, 연세대 의대 윤미진 교수(핵의학과)가 ‘원자력의 의학적 이용, 아름다운 동행’에 대해, 서울대 의대 박재형 교수(영상의학과)가 ‘CT로 보는 심장병; 무엇이 보이나’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 윤연숙 책임연구원이 ‘우리 몸엔 암세포가 있다: 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또 박경배 (주)메자이텍 대표이사, 이은정 KBS 과학전문기자,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 등이 패널토론에 참여, 최근 자원으로서의 확보뿐만 아니라 국가의 과학기술적·경제적 경쟁우위를 확보하여 고부가가치 의료산업 등 미래 먹을거리 창출의 중요한 수단으로 각광받는 원자력의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사)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는 퀴리 부인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2000년 11월 7일 설립됐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및 대학과 병원 등 원자력 관련 기관에서 일하는 전문직 여성 26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원자력을 바르게 알리고 이해시키기 위해 현재 60여개 국의 여성 원자력전문가 2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제적 네트워크인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Women In Nuclear-Global)의 국내조직으로, 설립 이듬해인 2001년 5월 서울에서 WIN-Global 연차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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