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23일 프린스턴대 애런 버 홀에서 '불확실성과 한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Uncertainty and Sustainable Economic Growth in Korea)'을 주제로 특별강연한다.
이날 특강에는 프리스턴대 셜리 틸먼 총장, 프린스턴대 국제지역학연구원 캐시 뉴먼 원장, 우드로 윌슨 스쿨 앤-마리 슬로터 학장을 비롯한 경제학과 아시아 분야 학자들이 참석하고,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부의장을 지낸 앨런 블라인더 교수(프린스턴대)가 토론자로 나선다.
9월부터 12월까지 미국 프린스턴대 국제지역학연구원에서 객원 펠로우(Visiting Fellow)로 활동하고 있는 정 전 총장은 국제 금융위기의 역사를 중심으로 연구할 계획이며, 11월과 12월에는 아시아 경제 관련 연속 강연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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