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법대(학장 김해룡)는 창설 40주년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6일 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동안 법학관 1·8층에서는 ‘40주년 기념사진전’이 열린다. 특강도 풍성하게 마련돼 지난 23일 김정길 석좌교수에 이어 오는 25일에는 최민호 행정안전부 인사실장(법대 76학번)이 강연을 열 예정이다.
26일에는 ‘법률시장의 세계화와 한국변호사의 해외진출’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도 열린다.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나라 변호사들은 물론, 외국대사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국제지역전문법조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 모색의 시간을 갖는다.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학생회·학회를 중심으로 모의재판도 열릴 예정이며 행사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40주년 기념식과 홍커밍데이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김해룡 법대학장은 “현재 한국외대 법대는 법학전문대학원 개원을 앞둔 중요한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로스쿨 개원 후에도 법대의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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