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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졸업생 멘토링' 도입
숭실대(총장 이효계)는 '진로설계를 위한 졸업생 멘토링 제도'를 도입, 매주 졸업생 멘토를 초청해 특강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진로설계를 위한 졸업생 멘토링'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을 멘토로 초청,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 것.

교수들이 상담에 나섰던 기존의 '평생진로지도교수제'를 보완해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멘토로는 서규동(화성정신보건센터 소장·사회복지학과 졸업), 안준성(신한카드 부부장·행정학과 졸업), 김홍준 (변호사·정치외교학과 졸업), 박원정(롯데홈쇼핑 쇼호스트·언론홍보학과 졸업) 씨 등이 참여한다.

졸업생 멘토링 제도를 주관하는 숭실대 이윤식 사회대학장은 "졸업생 멘토링은 맞춤형 직무 컨설팅처럼 다양한 사회 현장의 목소리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용수 기자 (unnys@unn.net) | 입력 : 08-09-24 오후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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