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잡카페(job Cafe)’를 24일 교내 인력개발원에 개설했다.
노동부 대학취업지원기능확충사업 지원을 받아 진행한 잡카페는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경력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취업기술과 진로상담 서비를 지원하기 위해 개설했다.
특히 전문대학 최초로 자동면접기(셀프면접시스템)를 도입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무인 면접기는 컴퓨터와 마주 앉아 가상면접관과 1대1로 면접인터뷰를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대기업·공기업의 유형별 2000여개 면접 질문이 수록돼 있으며, 한국어는 물론 영어면접까지도 가능하다.
면접 중에는 자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녹화한 뒤 열람할 수도 있다. 면접 데이터는 USB메모리로 담아 전문가에게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김남석 학장은 “학생들이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성을 파악해 자신에게 맞는 경력개발법을 제공해 성공적으로 직업을 찾도록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