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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장애아동치료 선도한다
한신대(총장 윤응진)가 기획한 ‘장애 영유아·아동 통합치료서비스사업’이 지난 24일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실시하는‘사회서비스선도사업’에 선정됐다. 4년제 대학 중 사업에 선정된 곳은 한신대가 유일하다.

이에 따라 한신대는 향후 2년 간 14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 한신대는 이 지원금을 사용해 장애 아동 치료를 위한 선진국형 통합치료센터를 설립하고 장애가 있거나 장애발생이 예상되는 영유아·아동들에게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인재 재활학과 교수는 “장애 영유아·아동 통합치료서비스는 특히 재정적 부담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센터 설립에 따른 일자리 창출로 취업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08-09-26 오전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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