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총장 전운기)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 간 교내 대운동장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엔 전국 19개 자작차 동아리팀들이 참가한다.
휘발유·전기 등 2개 이상의 동력원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장거리 주행이 곤란한 전기자동차의 기술적 단점을 해결하고, 연료 효율이 높였다는 점에서 미래형 자동차로 각광받고 있다.
전운기 한기대 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차세대 자동차로 주목받고 있는 하이브리드차 기술의 대중화와 자동차 공학도들의 창의적인 도전정신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고유가 시대를 맞아 젊은 대학생의 열정과 패기 넘치는 도전이 미래 대한민국의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NURI)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충남자동차·부품산업 인력양성 사업단을 운영하는 한기대의 주관으로 초·중·고 대상의 과학캠프도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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