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총장 권영중)는 지난 25일 ‘2008 독일어학연수 평가회’를 열었다.
평가회에서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독일어학연수 장학생으로 선발, 현지에 다녀온 학생 9명이 연수에 대한 발표·보고를 했다. 이후 연수 참가자들과 학과 관계자들 간 질의응답도 진행하는 등 독일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자체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강원대 독문과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지난해부터 ‘독일어학연수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독일 마인츠대·튀빙엔대·바이마르대 등을 직접 방문, 집중적인 어학연수를 받는 것은 물론 현지문화체험을 하기도 했다.
소만섭 독문과 학과장은 “독일어학연수 장학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학교·교수진·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실시해 학생들의 전문성 고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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