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경남대 명예박사학위 취득자들이 포럼을 발족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남대는 일본 동경에서 경남대 명예박사학위 취득자들이 모여 포럼을 발족하고 매년 2회씩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포럼 회원으로는 일본 호쿠리구대 이사장인 기마모토 요시로(2006년 명예교육학박사 취득), 오오기 치카게 일본 전 참의원 의장(2007년 명예정치학박사 취득), 박일철 일본 동양경제일보사 회장(2003년 명예경제학박사 취득) 등 세계 각 국에서 경남대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한 53명이 참여한다.
포럼 초대회장에는 일본 10대 재벌로 1996년 경남대 명예경제학박사학위를 취득한 재일교포인 한창우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이 선출됐다.
한창우 회장은 “세계 각 국에 흩어져 있는 회원들 중 한국과 일본의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회원 국가 간의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면서 “경남대 발전을 위해서도 회원 모두가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