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학내 교수들의 저작물 600여점에 대한 전시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부산대 도서관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부산대 제2도서관 로비에서 ‘연구와 교육의 결실, 도서관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부산대 교수저작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2004년 9월부터 2008년 9월까지 부산대 교수들이 발간한 단행본 약 600 여 점이 전시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SCI 및 유수 학술지에 등재된 논문 5597건의 리스트도 제공된다.
이희열 도서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부산대가 세계 속의 명문대로 발전하고 있음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면서 “대학의 연구경쟁력 강화 결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우수 저작물은 대학과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수저작물 전시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학술지 무료 배포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