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 공과대학은 7일과 8일 양일 간 낙산관 대강당에서 ‘제4회 한성대학교 공학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다양한 41개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불에 타 없어진 숭례문을 3D그래픽으로 복원한 ‘숭례문 3D 복원 프로젝트’와 인간이 들어가기 어려운 곳에 들어가 인명 구조 활동을 돕는 ‘인명구조 애벌레 로봇’ 등이 관람객을 맞는다.
파도를 동력원으로 화물 운송 등에 사용하는 친환경 보트 ‘Wave Power Boat’와 무선탐사 모형 자동차, 상황대처 인공지능 로봇 등이 전시되며, ‘한성대 USN 도입 방안 연구’ 등 4편의 논문도 발표된다.
남두희 한성대 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는 “많은 학생들이 전시회를 통해 공학 분야 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성대는 지난 4년 전부터 공학 분야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도록 매해 전시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