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학생들 대학가요제 대상
기독교학부 실용음악학과 학생 주축 '파티켓츠'팀
백석대(총장 장종현) 기독교학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이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줬다. 이들은 '파티캣츠'(16명)라는 팀을 구성, 4일 전주 전북대에서 열린 대학가요제에 참가해 ‘노 터닝 백(No turning back)’이란 곡으로 영예를 안았다.
백석대 기독교학부 실용음악학과 학생 14명으로 구성된 파티캣츠는 밝고 경쾌한 음악을 선보여 네티즌 인기상까지 수상했다. 이 팀엔 나사렛대와 단국대 학생 2명도 참여했다.
심사위원에는 이정선 동덕여대 공연예술대 학장, 가수 유영석, 가수 윤종신, 가수 김장훈, 작곡가 강현민(러브홀릭 멤버), 가수 이하늘(DJ DOC멤버), 작곡가 정재형 등이 참여했고, 심사기준으로는 대학생들만의 참신함, 음악성 등을 중시했다.
이번 대학가요제는 1970~80년대 캠퍼스의 낭만과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되살린다는 취지로 ‘디 오리지널’이란 타이틀을 걸었다.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대학생 12개팀이 무대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그룹의 리더이자 작사, 작곡을 한 오장석(남, 25세)학생은 “먼저,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응원해준 학교와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겸손한 자세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인정받는 음악인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