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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 토양오염 조사기관 선정
전국 공단, 매립지, 광산 연구분석
울산과학대학 산학협력단 종합환경분석센터가 최근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지정하는 토양오염 조사기관으로 지정됐다.

종합환경분석센터는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른 토양오염검사, 토양정밀조사, 토양환경평가, 토양오염물질 분석 등을 맡았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공단과 전국 공단, 군부대 주둔지, 폐기물 매립지, 휴·폐광산, 주유소, 토양오염 관리대상 시설 등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검사, 토양오염 정밀조사, 토양 영향평가 등 각종 분석과 연구 활동 등을 수행한다.

이수식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조사기관 지정을 계기로 울산지역의 각종 환경오염에 대한 조사·분석·연구 등을 통해 생태도시 울산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종합환경분석센터는 산업자원부·울산광역시·울산과학대학이 공동 출연한 화학물질규명 연구개발기관으로, 최첨단 분석 장비를 갖추고 지난 2001년 7월에 설립됐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8-10-07 오후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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