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오는 8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전국 외국인 백일장(후원 문화관광부·국립국어원)을 개최한다.
올해 17회째 열리는 외국인 백일장은 562돌 한글날을 맞아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및 해외교포에게 한글 창제의 뜻과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번 백일장은 시부와 수필부로 나뉘어서 진행되며 50 여 개 국에서 1600 여 명의 외국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화관광부장관상(장원) 1명에게는 상장·트로피 및 상금 70만원이, 우수상인 연세대총장상과 국립국어원장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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