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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한글 사랑 사진展 개최
목원대가 562돌 한글날을 맞아 10일까지 교내에서 '한글사랑 사진 전시회'를 갖는다.

'한글보호, 국가기관이 앞장서야 합니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 기간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학생들은 △ 한글 오․남용 사례 사진자료 전시 △ 한글사랑 널리 알리기 운동 △ 우리말과 글의 올바른 사용에 관한 상담활동 △ 방문전시 활동 △ 한글날 공휴일 지정 청원 서명운동 △ 한글사항 주제의 기고문 집필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국어교육과 표언복 교수는 "국가는 국어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데 가장 중심이 되는 책임을 맡는데고 오히려 국어를 푸대접하고 훼솝시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며 "국가기관이 먼저 한글보호에 솔선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며, 국민들로 하여금 어문관련 법령을 지키도록 지도 감독하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목원대 국어교육과는 지난 2004년부터 목원대 교정과 대전역 광장에서 한글사랑 사진전시회를 펼쳐왔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10-08 오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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