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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의학전문대학원 입학률 1위
김영진 의원, "이공계 자원 의료계 누수현상 심각"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 입학생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어디일까? 졸업생 수 대비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 입학비율이 가장 높은 가장 높은 대학은 KAIST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영진 민주당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KAIST 학사과정을 졸업한 2150명 가운데 166명이 국내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했다. 졸업생수 대비 입학 비율은 7.73%로 국내 대학 중 가장 높은 입학률을 보였다. 이어 포항공대가 5.47%로 2위를 차지했다.

KAIST 졸업생의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 입학자 수는 매년 늘고 있다. △2005년 31명 △2006년 35명 △2007년 49명 △2008년 50명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영진 의원은 "내년 2월부터 의학·치의학·한의학 전문대학원 졸업생들이 의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공계 출신의 의료계 전환이 더욱 활발해 질 것"이라며 "국비를 들여 훈련시킨 우수한 이공계 인적자원의 의료계 누수현상에 대해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카이스트가 외국교수 확보에만 열을 올릴 것이 아니라, 공들여 키운 본교출신 인재들의 외도를 막기 위한 인센티브 대책에도 심혈을 기울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8-10-10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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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참나..2 그러게여.. 아랫분 말씀이 맞는 것 같네요... 2008-10-10
1 참나.. 뭔 기사를-_- 의전 대부분 이공대 생인데 일반 종합대학은 이공대만 비교해야지 ㅉㅉ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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