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에서 한국·중국·러시아 3개국 대학 교수 8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작품전이 개최된다.
충남대 예술대학 회화과(과장 강규성 교수)는 10일부터 24일까지 예술대학 미술관 백마아트홀에서 ‘충남대 예술대학, 러시아 국립 극동 인문대학, 중국 연변대학 교수 교류전’을 개최한다. 전시회 오프닝 행사는 10일 오후 5시에 백마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교류전에는 충남대 회화과 교수 등 40명, 러시아 국립 극동인문대학 교수 22명, 중국 연변대 교수 19명이 참여한다.
한·중·러 3개국 대학교의 교수 교류전은 그 동안 충남대가 주도해 한-중, 한-러 교류전을 해 오던 것을 통합시킨 것이다.
충남대는 "국제학술교류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동시대 미술의 현상을 조명하고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북돋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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