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호주연구센터를 개소한다.
이를 위해 연세대는 이안 첩(Ian Chubb) 호주국립대(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총장의 연세대 방문에 맞춰 오는 14일 새천년관에서 호주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호주연구센터는 지난 8월 케빈 러드(Kevin Rudd) 호주 총리의 연세대 방문을 계기로 이뤄지게 됐으며 향후 한국과 호주 간 교육 협력 증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세대는 "21세기 아시아 태평양 시대를 맞이해 한국과 호주 간 학술교류 증진, 자원공동개발과 기술협력에 관한 연구, 한국과 호주 전문가 초청 정기 학술세미나 개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다.
한편 호주국립대는 지난 8월 호주 최초로 한국학연구소를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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