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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차세대 메모리 관련 대규모 워크숍
기업·대학 권위자 대거 참석
한양대는 오는 20~21일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차세대 저장장치인 ‘SSD(Solid State Disk)’와 비휘발성 메모리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를 초대해 ‘NVRAMOS 2008(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용 융합 운영체계 기술)’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원유집 한양대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교수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Ethan Miller 교수가 공동으로 주관, IBM, Intel, Netapp 등 해외 유수 업체의 핵심 인력과 삼성, 하이닉스, MTRON, Indilinx 등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전문기업과 관련 분야 교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20일에는 이동기 삼성전자 수석의 ‘차세대 SSD의 시장적 기회와 기술적 난제’를 시작으로, 홍성희 하이닉스 수석이 ‘SSD 시장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을, NetApp의 Jiri Schindler 박사가 ‘대형 서버 환경에서 플래쉬 메모리와 SSD를 이용한 성능향상기법’을 발표한다.

21일에는 UCSC의 Ethan Miller 교수의 ‘NVRAM을 이용한 고성능, 고신뢰성 메타데이타 관리기법’)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원유집 교수는 이번 워크샵에 대해 “SSD 관련 기술분야 발전과 표준화를 국내 기술이 선도하고, 관련 분야의 시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SD시장은 2011년까지 매년 57%의 시장 증가율이 예측되는 IT분야의 새로운 격전지다. 새로운 소자로 구성된 저장장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핵심원천 기술 확보가 관건이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8-10-16 오후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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