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육상 수상자 5명 선정
권재일·송기호·최인철·김두철·이지화 교수
서울대(총장 이장무)는 '2008 서울대 교육상'에 언어학과 권재일(55), 국사학과 송기호(52), 심리학과 최인철(41), 물리천문학부 김두철(60), 화학생물공학부 이지화(59) 교수 등 5명을 선정해 16일 오후 시상식을 가졌다.
권재일 교수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업방식' 강의 모형을 개발했으며, 송기호 교수는 '생활사 이미지 자료 설명집'을 직접 개발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최인철 교수는 글쓰기 과제와 시청각 자료 활용, 홈페이지를 통한 학생과의 상호 작용 등을 통해 교육 수준 향상에 기여했으며, 김두철 교수는 수준별 교육을 제공하는 심화반을 구성해 교육 효율성을 높였고, 이지화 교수는 공학교육 혁신 방안 마련에 기여한 공로다.
서울대는 5년 이상 재직 교수 중 높은 수준의 강의와 창의적인 교육방법을 개발하거나 학생 지도에 남다른 열성을 다 한 교수를 선정하는 '서울대 교육상'을 2005년부터 수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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