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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세계 유명음악인 초청 음악회 개최
명지대는 독일, 미국, 홍콩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인들을 초청해 오는 20일과 21일 명지대 자연캠퍼스(용인)와 이원아트홀(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2008 명지 국제 현대음악제'를 개최한다.

올해 3번째를 맞는 이번 음악제에는 독일 칼스루에국립음악대 로베르토 도밍고스 교수, 미국 북텍사스대 조세프 클리인 교수, 홍콩작곡가협회 빅토르 찬 부회장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비롯해 명지피아노앙상블, 성악가 나경혜, 옥상훈 등 국내 음악가들도 초청돼 다양한 음악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음악제의 마지막 순서는 '四色의 콘서트'라는 주제로 조세프 클라인 교수, 빅토르 찬 부회장, 명지대 음악학부 작곡전공 이복남 교수, 김규동 교수 4인의 개성 있는 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명지대는 "이번 행사는 남미와 한국의 만남,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학생들의 연주를 듣고 교육하는 마스터 클래스, 전문 음악인 학술세미나 등 학생·교수·연주자·청중 등이 모두 하나되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08-10-17 오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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