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재 충남대 교수(지구환경과학부)가 전도 유망한 젊은 과학자에게 주어지는 '젊은 지질과학자상'을 수상한다.
대한지질학회는 오는 24~25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63차 대한지질학회를 개최, 유 교수에게 '젊은 지질과학자상'을 시상한다.
젊은지질과학자상은 대한 지질학회에서 매년 만 40세 이하 과학자 가운데 우수한 연구성과를 낸 젊은 과학자에게 주어진다.
유 교수는 암석에 기록된 과거의 자기장을 복원해 태양계 내 행성의 진화와 지구의 기원 등을 추정하는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를 통해 유 교수는 그간 해외 SCI 게재 논문 34편, 국외 전문저서 1편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