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 학내분규 씻고 새출발 다짐
29일 '화합' '비전' 테마 새출발 선포식
경인여자대학(학장 곽병선)은 오는 2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새출발 선포식 겸 백창기 이사장 취임식을 열어 ‘화합’과 ‘비전’을 주제로 새출발을 다짐한다.
행사는 제 1부 개막식과 제 2부 새출발 선포식, 제 3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의 테마는 그동안 경인여자대학의 사정을 반영하는 화합과 비전이다. 특히 새출발 선언문 낭독은 그동안의 학내분규를 마무리짓고, 대학구성원의 강력한 새 출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할 예정이다.
경인여자대학은 지난 2000년 5월 학내분규를 겪었다. 학교를 떠나 있던 백창기 설립자 이사장이 재취임한 것을 계기로 분규가 봉합, 분규 사학 중 가장 먼저 사태를 끝맺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백창기 이사장과 곽병선 학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장과 지역구 의원, 교육계 인사 등 교내외 인사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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