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개교 60주년 국제화 비전 선포
외국인 학생 5천명 유치, 외국어 강좌 150개 개설
공주대가 개교 60주년을 맞아 공주 신관캠퍼스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공주대는 30일 오전 10시 교내 백제교육문화관에서 개교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공주대는 개교 60주년사 책자 발간, 유공자 시상 등을 진행했다.
김재현 총장은 이날 국제화 비전을 선포했다. 김 총장은 '한민족 네트워크와 글로컬 공주대'슬로건을 내걸고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전공과목 외국어 강좌 수를 늘려 우수한 외국인 학생·교수를 늘여가겠다"라며 "1인 1외국어 능통 교육과 해외 교육 분원을 구축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주대는 오는 2020년까지 △우수 외국학생 5000명 유치 △외국인 교수 50명 확보 △외국어 강좌 150개 이상 개설 △5개 이상의 교육 분원·캠퍼스 개소 등을 통해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제고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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