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는 3일 동아대 교수회관 3층 동시통역실에서 정운진 미주그룹 회장(사진)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강병희 동아대 대학원장은 “정 회장은 뛰어난 경영 마인드로 부실기업을 우량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게 하면서 국가 기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다"면서 "장학사업 등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후학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 등 그 공로를 높이 평가해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1944년 경북 상주 출생으로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후 1978년 (주)태화철강을 설립했다. 이후 정 회장은 철강제조를 바탕으로 (주)태화철강을 철강유통, 금융과 자동차 유통을 아우르는 미주그룹으로 성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