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박물관(관장 이원명)은 지난달 29일부터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 주제는 ‘화중화(花中花)’다.
전시회에서는 우리 조상들의 옷·장신구·침선구·살림용품·건축부재·문방사우 등의 유물들이 관객을 맞는다. 관객들은 유물에 새겨진 꽃의 모습을 통해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울여대 박물관은 대외적인 활동도 활발히 진행해 현재까지 9년 간 ‘노원구민박물관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또 외국인 학생들에게 우리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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