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영남대·원광대·조선대 한 자리에 모인다"
영호남 4개 대학 총장협의회 및 스포츠 교류전 개최
동아대·영남대·원광대·조선대 등이 참가하는 '영호남 4개 대학 총장협의회 및 스포츠 교류전'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동아대 승학캠퍼스 체육관 및 운동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기존에 각각 분산돼 열리던 영호남 4개 대학 총장협의회, 노조 체육대회, 테니스 대회를 통합해 처음 열리는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7일 동아대 총장실에서 열리는 ‘영호남 4개 대학 총장협의회’에서는 영호남 4개 대학 간 학생 및 교육 분야 교류증진 활성화를 위해 교류협력사업 경과보고와 교류협력사업 의견제의 및 협의 등이 있을 예정이다. '영호남 4개 대학 총장협의회의 경우 올해 6회째를 맞으며 그동안 학생교류, 공동봉사활동, 교원 및 교류, 정기학술제 교류, 스포츠 교류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다.
8일에는 동아대 체육관과 운동장 등에서 ‘4개 대학 스포츠교류전’이 개최된다. 경기종목은 학생축구, 교직원 축구, 교직원 테니스, 교직원 족구, 교직원 발야구, 교직원 단체줄넘기, 배구(번외경기) 등이다.
앞으로 ‘영호남 4개 대학 총장협의회 및 스포츠 교류전’은 조선대(2009년), 원광대(2010년), 영남대(2011년)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조규향 동아대 총장은 “동아대가 영호남 4개 대학 첫 통합 ‘총장협의회 및 스포츠 교류전’을 치르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 행사를 통해 4개 대학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함께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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