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인문대학 개설 6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오는 7일 부산대 넉넉한터에서 개최한다.
제1부에서는 '인문학의 위대함! 영광의 60해를 웅비하는 60해로'를 주제로 한 개회사, 인문대학 개설 60주년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예순해를 넘어, 새로운 지평을 열어!'를 주제로 축하공연이 열린다.
부산대 인문대학은 1946년 인문학부로 출범한 뒤 현재 국어국문학과·중어중문학과·일어일문학과·영어영문학과·불어불문학과·독어독문학과·노어노문학과·한문학과·언어정보학과·사학과·철학과·고고학과 등 12개 학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대 인문대학은 인문학 분야의 순수 기초학문을 연구하는 한편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지역 거점 인문학 교육·연구의 메카로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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