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대 연구팀, 오차없는 시계 발명
광학 격자기술 적용
일본 도쿄대 연구팀이 오차가 거의 없는 ‘최첨단 원자 시계’를 발명했다. 연구팀이 만든 시계는 일반 원자 시계보다 최대 10배가량 정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쿄대 연구팀은 원자 시계에 ‘광학 격자기술’을 적용, 보다 정확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도록 했다. 광학 격자기술은 원자를 세밀하고 촘촘한 격자로 걸러내는 전도유망한 최첨단 기술이다. 시계 제조에 광학 격자기술을 사용할 경우 시계가 더 작은 단위로 시간을 나눠 인식할 수 있게 돼 보다 정확한 시간 측정이 가능해진다.
히데도시 카토리 도쿄대 연구팀장은 “앞으로 오차 범위가 100억년에 1초인 완벽에 가까운 정확성을 가진 시계를 발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딱 맞는 시간을 잡아내는 시계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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