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교환협정서를 체결하고 양 교의 실질적인 학술교류와 연구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김한중 연세대 총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 영국 현지에서 존 후드 옥스퍼드대 총장을 만나 학술 및 행정 교류, 공동연구, 학술자료 교환 등 상호 협력과 파트너십을 위한 협정식을 가졌다.
이날 협정식에는 김한중 총장과 존 후드 총장을 비롯해 하연섭 연세대 국제처장, 이정훈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학장, 이중명 에머슨퍼시픽그룹 회장, 헤더벨 옥스포드대 국제전략처장, 로저 굿먼 연세대 사회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15일 출국한 김한중 총장은 옥스퍼드대를 포함해 이튼 컬리지(Eton College), 워릭대(Warwick University) 등 영국의 주요 대학을 방문, 교류협정을 체결한 뒤 오는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