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술정보원(원장 곽덕훈)이 2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08 KERIS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가야금홀과 거문고B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심포지움은 곽덕훈 원장을 비롯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임해규 국회 교육위원, 양승택 전 정통부 장관 등이 개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움은 총 6개 주제별 트랙으로 나뉘어져 △초중등 교육정보화 △교육정보화 실천사례 △정책연구·평가 △교육행정정보화·정보보호 △고등교육정보화 △고등교육학술정보화 등과 관련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거문고B홀에서 진행되는 '고등교육정보화' 주제와 관련 '대학 이러닝 수업의 효과적 운영전략'에 대해 이경순 신라대 교수가, '대학 이러닝 개발 공유를 위한 저작권 가이드라인'에 대해 윤태영 아주대 교수가, '대학 ERP 구축을 통한 행정 학사업무 효율화 방안'에 대해 최학순 포스텍 기획예산팀장 등이 발제한다.
또 '고등교육학술정보화' 주제 세션에서는 이재원 교과부 사무관이 '대학도서관 발전계획'이라는 제목으로, 박홍석·한혜영 학술정보원 팀장이 '대학도서관 전문인력 양성 현황 및 방향', '국가 학술자원 관리체제 구축방안' 등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에 나선다.
곽덕훈 원장은 초대의 글을 통해 "교육학술정보화 정책 현안과 그간의 성과들을 조망하고 학교현장에서의 첨단 ICT활용모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학술정보화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심포지움 참석과 등록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한국학술정보연구원(02)550-2637, sympossium1@keri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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