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총장 이영선)는 지난 18일 ‘2008학년도 2학기 한림다문화멘토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림다문화멘토링’은 외국어에 능통한 재학생이 유학생들에게 우리말·문화를 교육하고 알려주는 한림대의 소그룹 유학생 케어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 처음 시행돼 재학생 멘토 19명이 유학생 멘티 71명의 한국 유학생활을 도왔다.
이에 따라 한림대는 다문화멘토링 시상식을 개최, 지난 5주 간 수고한 멘토 재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증서를 수여했다. 또 멘티들 중 뛰어난 멘토링체험수기를 작성한 학생 6명을 선발해 상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 유학생은 “멘토들 덕분에 한결 쉽게 한국에 적응할 수 있었다”면서 “한국어 강의에 대한 이해도도 예전보다 훨씬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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