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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김영태 차장 등 연구실안전 우수관리자 수상
서울대 환경안전원은 우수기관에…28일 연구실 안전환경 워크숍서
◁ 송민효(KAIST)·권오석(고려대)·진말순(울산대)·김영태(건국대, 사진 왼쪽부터)씨가 올해 신설된 연구실안전 우수관리자에 선정됐다.


건국대 김영태 차장 등 5명이 연구실안전 우수관리자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교과부는 28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연구자와 연구실 안전관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연구실 안전환경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교과부가 안전관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신설한 ‘연구실안전 우수관리자(기관)’와 ‘연구실안전 표어·포스터 공모전’의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연구실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연구실안전 우수관리자에는 KAIST 송민효 책임기술기사와 고려대 권오석씨, 금오석유화학(주) 중앙연구소 정상기 과장, 울산대 진말순씨, 건국대 김영태 차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대 환경안전원은 연구실안전 우수관리기관에 선정됐다. 이들 우수관리자와 우수기관에는 각각 교과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연구실안전 표어·포스터 공모전’ 수상은 표어부문 최우수(원광대 박하얀), 포스터부문 최우수(함열여고 장민지) 등의 교과부장관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2점에 대해 시상한다.

이날 워크숍에서 박종구 교과부 제2차관은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실험실은 선진 일류국가 건설을 위한 과학기술의 최전선”이라며 “정부는 연구활동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권형진 기자 (jinny@unn.net) | 입력 : 08-11-27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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